양말도 안 신고 친구보러 뛰어나간 손흥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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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말도 안 신고 친구보러 뛰어나간 손흥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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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포시에디터
24-05-2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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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함부르크시절 절친했던 '톨가이 아슬란'.

함부르크에서는 거의 샴쌍둥이 수준이었다는게 동료의 전언. 아슬란은 현재 호주 리그에서 뛰고 있고 손흥민은 친선전을 위해 호주 방문했다.

컨퍼런스에서도 아슬란 만나고 싶다고 언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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