폭염잡겠다고 인공강우 만든 중국 근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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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기온이 42도까지 오르는 폭염 잡겠다 인공강우를 강제적으로 만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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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32도까지 기온이 떨어져서 좋다고 난리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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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근데 갑자기 인공강우 만든 지역에서 '태풍이 뭉실뭉실​ 생김' <- 이게 말이 안됨 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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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대륙을 찢어버림 말그대로 아작을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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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태풍사라지고 오히려 한증막되서 만두찌듯이 중국인들 쪄죽어 가는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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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진핑은 마오쩌둥의 환생이 맞다 ㅋㅋ

저 새는 해로운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