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포도시관리공사 양곡문화체육센터 신규프로그램 ‘아쿠아워킹’ 인기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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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-07-12
24-07-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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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포도시관리공사(사장 이형록)가 운영하는 양곡문화체육센터는 건강증진을 위한 아쿠아워킹 강습 프로그램이 7월 1일부터 시작되어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.
‘아쿠아워킹’은 물속에서 걷는 운동을 통해 체력 증진 및 체중 감량을 돕는 활동으로 관절 부담이 적어 모든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다.
양곡문화체육센터 아쿠아워킹 프로그램은 ▲월수금(주3회) ▲화목(주2회) 총 2개반(반별 정원은 40명)으로 분기마다 추첨을 통해 강습대상을 모집하며, 이번 7월 모집에서는 정원을 모두 채우며 큰 인기를 실감케 했다.
이형록 사장은 “아쿠아워킹은 단순하지만 전신을 운동할 수 있어 많은 분들에게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할 것”이라며 “앞으로도 고객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시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”라고 밝혔다.
자세한 사항은 공사 대표 홈페이지 및 양곡문화체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.
<사진설명>
1. 김포도시관리공사가 운영하는 양곡문화체육센터 아쿠아워킹 수업장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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